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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
산은과 한국조선해양이 맺은 대우조선해양 전략적 투자 유치 관련 ‘현물출자·투자계약’ 거래종결기한은 이날에서 올해 12월 31일로 연기됐다.
산은은 "현재 거래 선행조건인 기업결합 승인 심사가 지체되고 있어 거래종결이 늦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주요 조선사 간 기업결합인 만큼 심사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기업결합 신고 주체인 한국조선해양이 연내 핵심 시장인 유럽연합(EU)에서 심사종결을 목표로 심사 대응 중"이라며 "인수 주체인 한국조선해양과 협력해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