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 BNK경남은행과 MOU 체결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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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BNK경남은행과 ‘지역기반의 생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BNK경남은행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먹깨비 김도형 대표와 김강훈 본부장, 강진욱 개발팀장이 참여하였고 BNK경남은행에서는 김진한 상무와 김기범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생활금융서비스 내에 먹깨비 서비스를 탑재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에게 공공배달서비스를 중개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창원시와 울산광역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경영컨설팅과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중이다. 또한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울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협약을 맺어 금융지원 중심의 참여형 협력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역 중소기업에 기업대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App)에서도 각종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먹깨비 김도형 대표는 "먹깨비 앱의 편리한 서비스를 경남은행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먹깨비 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며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공공배달앱이 되도록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나아가는 먹깨비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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