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위생·안전 제품 6만개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6 14:56
선별진료소에 기부된 안전, 위생용품 모습

▲유한킴벌리 직원들이 선별진료소에 기부할 물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한킴벌리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자사의 위생·안전 제품 6만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기부 물품은 크리넥스 손소독제, 그린핑거 손소독 물티슈와 로션 등 3종이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간호협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전국의 선별진료소에 제공됐다. 이에 더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된 소비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준비된 보온용품도 의료진에게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자 ‘창립 50주년 기념 전사원 나무심기’ 행사 대신 크리넥스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덴탈마스크) 100만 매와 사원들의 기부금을 대구지역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위해 제공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필요로 하는 기부 물품을 정한 만큼,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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