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주가 상승 마감…석탄 가격 오르자 덩달아 '들썩'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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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주가 .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무역 전문 업체 GS글로벌 주가가 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GS글로벌은 전날보다 1.84% 올라 2765원에 마감했다. 주가는 장중 3170원까지 치솟았으나 오후 3시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낮췄다. 시가총액은 2307억원으로 코스피 기준 시총 순위 576위다.

GS글로벌은 전 거래일에도 8.60% 상승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최근 천연가스, 석탄 등의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뉴캐슬 발전용 석탄 가격(10월물 기준)은 t당 240달러에 거래돼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와 비해 3배 가량 오른 수치다.

GS글로벌은 석탄, 시멘트, 철강 등을 주력으로 유통하는 무역 기업으로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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