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흥행 탄 수혜주?…쇼박스 주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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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콘텐츠 투자 배급사인 쇼박스 주가가 7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코스닥에서 쇼박스는 전날보다 11.72% 상승한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87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3462억원으로 코스닥 기준 시총 순위 267위다.

웹드라마 ‘오징어게임’ 흥행 소식이 쇼박스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게임은 이날 기준 12일째 ‘넷플릭스’ 인기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는 2018년 오징어게임의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에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오징어게임이 공개된 지난달 17일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23일부터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 주가는 상승세를 탄 상황이다. 싸이런픽처스를 비롯 쇼박스, 코퍼스코리아, CJ ENM 등이 모두 올랐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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