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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테크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전자부품 제조기업 씨유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8일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유테크는 공모가 6000원을 시작으로 시초가 1만 2000원을 형성했다. 그러나 장 마감 기준 시초가 대비 30% 떨어진 84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483억원으로 코스닥 기준 시총 순위 660위다.
비록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지만 공모주 투자자들은 높은 시초가 덕에 40% 수익률을 올렸다.
앞서 씨유테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408.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조 5467억원 규모다.
기관들이 매수 경쟁을 벌인 데 힘입어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격 최상단인 5600원보다도 높은 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2004년 설립된 씨유테크는 인쇄회로기판(PCB)과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을 장착해 조립하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기업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사용되는 연성인쇄회로 조립(FPCA)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