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북 제공과 도보, 대중교통 이용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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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업사이클링 상품 |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기자] 글래드 호텔은 현대백화점이 국내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함께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착한 상품을 혜택으로 제공하는 ‘서울 착한 여행 패키지’와 ‘서울 착한 여행 플러스 패키지’를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패키지 혜택은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과 그린 프렌즈 업사이클링 상품 1개(카드지갑 또는 가방), 더현대 서울 쿠폰북 1개를 제공한다.
그린 프렌즈 상품은 현대백화점이 업사이클링 전문 스타트업 ‘업사이클리스트’와 손잡고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백화점 11개 점포 외벽에 걸었던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상품으로 서울 착한 여행 패키지는 카드지갑, 서울 착한 여행 플러스 패키지는 가방을 제공한다.
특히 그린 프렌즈 상품은 제품의 겉감뿐 아니라 제품 곳곳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안감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을 사용했으며 상품 정보와 가격이 적힌 태그는 콩기름으로 내용을 인쇄한 재생종이를 사용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온 글래드 호텔이 더현대닷컴과 만나 착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yeonie@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