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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4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44.23(1.50%) 오른 2988.64에 마쳤다. 지수는 전날 0.96% 상승해 2940선에 오른 이후 이날 298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6(0.83%) 오른 2968.87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02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942억원을 순매도해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조 811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1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공급망 불안 일부 완화 및 실적 시즌 기대감 등으로 대체로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 작용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30%)와 나스닥지수(0.73%)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아시아 증시도 대체로 올랐다. 일본 닛케이 지수와 대만 자취안지수는 각각 1.46%, 0.24%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장 마감 때쯤 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87%), SK하이닉스(1.96%), 네이버(3.40%), LG화학(4.95%), 삼성바이오로직스(3.62%), 카카오(3.85%), 삼성SDI(3.13%)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현대차(-0.95%)와 기아(-0.12%)는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도 은행(4.14%), 섬유·의복(3.79%), 의약품(3.57%), 비금속광물(3.21%), 화학(2.12%)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 733만 8000주, 거래대금은 11조 9082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96(3.14%) 오른 983.4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11(0.75%) 오른 960.58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1858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2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은 162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1억 6185만 4000주, 거래대금은 10조 8773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