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한 일진파워 주가, 장중 신고가 경신…유럽 원자력 수요 강조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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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파워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일진파워 주가가 15일 높은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코스닥에서 일진파워는 1만 67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만 695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2511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394위다.

일진파워는 전 거래일에도 2.35% 상승 마감했다.

주가 상승은 유럽 10개국 장관들이 유럽에서 원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공동 기고문을 유럽 각국 신문에 게재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원자력 업계 전문지 세계원자력뉴스(WNN)에 따르면 프랑스·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경제·에너지 담당 장관 16명은 ‘우리 유럽인은 원자력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 등에 실었다.

일진파워는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기기 제조 기업으로 향후 해외 발전소 정비시장 수주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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