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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연예 기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가 18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코스닥에서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25.15% 오른 4155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4315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1531억원으로 시총 순위 코스닥 기준 677위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전 거래일에도 4.24% 상승 마감했다.
주가 상승은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누와르 장르 웹드라마 ‘마이네임’의 흥행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마이네임 제작사다.
글로벌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마이네임’은 지난 17일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