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온라인 개막…15일까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01 11:18
친환경대전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포스터. 환경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까지 ‘2021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전했다.

올해 친환경대전은 지난해처럼 코로나19 예방과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대전 누리집과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인터파크·홈플러스·우체국쇼핑·더현대닷컴)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친환경대전 참가기업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생방송 판매(라이브쇼핑) 방송과 온라인 판매전을 마련했다. 녹색제품 판매기획전도 진행된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1000여종의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대전 누리집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전시관과 강연·강좌 및 참여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입점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탄소중립 기획관과 온라인 환경표지 인증관 등 탄소중립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 탄소계산기와 탄소중립생활 점검표(체크리스트) 등으로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준비돼 있다.

또 환경분야 유명인사들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연하는 ‘에코토크쇼’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및 패션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랜선 그린클래스’도 개최된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2번씩 열리며 친환경대전 누리집 상에서 실시간 중계와 비대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기업들의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설명회와 판로개척을 위한 1대1 상담회는 오는 2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환경산업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 시점에서 우리 모두 녹색소비생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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