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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대면 진료앱 엠디톡(MDtalk) 앱서비스를 전개하는 엠디스퀘어가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의 혁신 스타트업에 선정되었다고 4일 전했다.
KB금융그룹에서 지난 2015년부터 선발 및 육성해온 혁신 스타트업 'KB스타터스'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업 및 ESG분야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정시 KB스타터스에는 기업금융, 헬스케어 부문등 총 10개 부문에서 16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앰디톡은 진료 접수부터 처방전 수령, 약배송까지 원스톱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앱 서비스다. 지난 2020년 2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5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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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대표는 "KB금융으로부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내원이 어려운 내국인은 물론, 해외교포, 유학생, 주재원, 여행객 대상의 건강상담 서비스를 확장하고, 프리미엄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위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선정된 'KB스타터스'는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한 속도감 있는 경영지원을 받을 수 있고, 서울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