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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본사. |
통계청과 신한카드는 11일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빅데이터 기반 국가통계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나우캐스트(Nowcast)’ 포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한 민생경제 공동연구 협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나우캐스트(Nowcast) 포털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계·사업체·일자리·공중보건 4대 부문의 10개 속보성 지표를 개발해 주간 단위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민이 필요한 통계 정보를 좀 더 시의성 있게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통계 생산과 활용을 위한 실험통계에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방식의 통계생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통계청과 신한카드 데이터 결합으로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yhn770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