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온라인 간담회 ‘공데타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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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1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온라인 소통 간담회 ‘공데타운’이 지난 3일, 12일 이틀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데타운’은 게더타운과 공공데이터를 합성한 단어이다. 게더타운은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개인이 설정한 2D 아바타를 통해 실제처럼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 대화 및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요즘 화두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이다.

게더타운 속 구현된 ‘공데타운’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외관을 그대로 본뜬 생동감 있는 건물과 다양한 NPC들이 살아 숨쉬는 디지털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이외에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모니터, 게임기 등을 설치해 청년인턴들이 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거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총 2회차로 진행되었으며, 각각 100명의 청년인턴을 선정해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인턴이 총 7,000명이 넘었다. 선정되지 못해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청년인턴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 송출을 진행해 최대한 많은 청년인턴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전에 준비된 질문을 NIA측에서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고, 현장에서도 청년인턴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음으로써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OX게임, 넌센스 퀴즈 등 참여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를 진행한 효성ITX 관계자는 “12일에 진행한 2회차 간담회는 1회차에 청년인턴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들을 바탕으로 1회차보다 많은 청년인턴이 지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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