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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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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승리의 여신‘ 메인 이미지. |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19일 지스타 2021에서 열린 ‘니케: 승리의 여신’(니케)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기업이다. 시프트업은 올해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 BTC관에 80개 부스를 꾸리고, 개발 중인 신작 ‘니케’와 ‘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세히 소개된 ‘니케’는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게임으로, 시프트업의 독보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니케’로 글로벌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며 "‘니케’의 성공을 전제로 IPO(기업공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대표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다소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세상의 게임이 모두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건 의미가 없다"라며 "제 색깔을 드러내는 걸 주저하지 않는 편이며 이러한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게임은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하는 것으로, 하고 싶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니케는 보다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게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며 "15세 이용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니케의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2022년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라며 "글로벌 출시를 위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으며, 국내 외에 일본과 대만 지역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데스티니차일드’보다는 더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