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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깨끗한나라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깨끗한 마음 칠하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고객 참여로 조성된 매칭 기부금 600만원을 이달 말 해피빈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34년째 아기 기저귀를 제조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공감해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깨끗한나라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미용티슈 제품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문구를 삽입했다. 미용티슈를 활용한 컬러링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쉽고 재밌게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6만 2000명의 고객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고객 참여로 조성된 기금 600만원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캠페인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