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암호화폐 시세, 샌드박스·리플도↑…다른 코인 여전히 가격 상승 유지

안효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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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9일 오후 암호화폐(코인) 시장에서 각 거래소 거래대금 10위 안에 든 코인 가운데 샌드박스와 리플이 위믹스와 더불어 두드러진 가격 상승을 보였다.

다른 코인들 역시 대체로 오른 가격을 유지했다.

샌드박스는 이날 오후 4시 52분 업비트 전일대비 기준 0.95% 오른 9585원, 빗썸 전일대비 기준 7.35% 상승한 9565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리플은 업비트 전일대비 기준 2.46% 오른 1250원, 빗썸 전일대비 기준 5.33% 상승한 1245원대였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0.01%, 빗썸에서 3.73% 오른 7220만원대 안팎이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업비트에서 0.55%, 빗썸에서 4.21% 오른 544만원대 안팎에 거래됐다.

이밖에 업비트에선 △디센트럴랜드(-2.15%, 6360원) △스토리지(2.56%, 3610원) △베이직어텐션토큰(-3.33%, 2035원) △보라(-2.52%, 1550원) △골렘(0.74%, 956원) △누사이퍼(-1.69%, 1160원) 등이 거래대금 10위 코인이었다.

빗썸에선 △위믹스(6.22%, 2만 500원) △어셈블프로토콜(0.89%, 182.2원) △링크플로우(1.92%, 499.8원) △싸이클럽(0.88%, 320.1원) △보라(4.05%, 1540원) △디센트럴랜드(3.84%, 6350원) 등이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 등락 기준시간 등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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