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 시범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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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1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을 열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이 운영 중인 영웅문S에 탑재되는 ‘MY자산’은 ‘데이터를 잘 활용해 자산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서비스 방향성 하에 금융 수익은 올리고 금융 비용은 낮추기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적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분석 엔진으로 고객의 △투자 스타일 △패턴 △타이밍 등을 진단하고 수익률 향상을 위한 초개인화 투자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 유휴자금이나 저수익 금융자산을 탐지해 수익 개선 방법을 제안하고,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적은 금액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심플투자도 제공한다.

금융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대출금리를 비교·분석해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대안도 찾아준다. 아울러 미청구 보험금이 없도록 병원비 내역을 조회해 간편하게 청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금융 비용을 낮추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 경제적 이득을 체감할 수 있도록 MY자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축적한 금융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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