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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코스닥협회장(사진 오른쪽)과 신경호 대한금속·재료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닥협회는 금속 및 재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금속?재료학회가 개발, 운영하는 산·학·연 협력 온라인 플랫폼 ‘LinKIM+’를 코스닥협회 회원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스닥기업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 매칭 지원, 기술이전 및 개발 지원, 전략적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통해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