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요, 신제품 커스타트와 초콜릿 푸딩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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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요거트 브랜드 ‘밀키요(Milkyyo)’가 신제품으로 커스타드 푸딩과 초콜릿 푸딩을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풍부하고 깊은 커스타드의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는 ‘커스타드 푸딩’과 다크 초콜릿과 우유의 완벽한 조화로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지는‘초콜릿 푸딩’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스타드 푸딩’은 신선한 우유와 계란이 약 40%함유되어 있어 진한 커스타드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초콜릿 푸딩’은 다크 초콜릿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초콜릿 향이 특징이다.

윤용진 대표는 “마치 유럽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밀키요 푸딩이 주는 여유로운 행복을 모두가 즐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나가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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