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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학사편입 관련 진로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로 타학교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제도로, 전문학사로 할 수 있는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아 관련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입시 어려움을 겪은 후 학사편입을 통한 입시 방법에 대해 수험생들이 문의하고 있다"며 "수능 유형의 잦은 변동으로 다양한 입시 방법을 모색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로 응시 가능한 편입 방법 중 하나로 낮은 경쟁률이 특징"이라며 "빠른 학사편입을 위해 자격증 취득 시 4년제 학사를 평균 2년이면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의 도서관, 기숙사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증, 동아리, MT 등 활동도 본교생들과 동일하게 참여 가능하다. 경영, 사회복지,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 체육,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정에서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