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어린이 전용 과채 음료 ‘렛츠고릴라’ 3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2.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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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키즈 전용 저당 음료 렛츠고릴라 3종 제품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일화는 키즈 음료 ‘렛츠고릴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 함량을 낮춰 설계한 과채 음료다. 제품 한 팩(100ml)에는 당분 함유량이 8g이 들어간다. 액상과당, 결정과당을 배제하고 과즙의 단맛과 건강한 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넣어 맛을 살렸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제품 종류는 △사과비트당근 △키위케일브로콜리 △코코넛파인애플 3가지다. 국내산 케일, 사과, 당근을 비롯해 뉴질랜드산 키위, 스페인산 브로콜리, 독일산 레드비트 등을 넣었다. 칼슘, 아연, 비타민 C 등 영양소를 넣고 색소, 보존료, 인공감미료, 방부제 등은 배제했다. 제품 제조 공정 과정에서 식품안전관리 HACCP인증을 받았다.

패키지는 최근 KBS2에서 방영중인 만화 ‘렛츠고릴라!’의 도니, 파블로, 프랑코 캐릭터를 전면에 사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일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년 1월 12일까지 일화공식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베스트 리뷰어 5명을 선정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포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7일 일화공식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화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 간식 시장에도 저염, 저당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렛츠고릴라는 평소 과일과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데다 영양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 만들어 세심한 엄마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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