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협력사·잎담배 농가 돕는 ‘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2.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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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펼쳐진 상생협력기금 지원 협약식에서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과 이상학 KT&G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T&G는 중소 협력사 및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KT&G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원과 30억원을 출연한다.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것이다. KT&G는 협력사 에너지 절감, ESG컨설팅 및 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농어촌상생기금은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을 촉진하는 것이다. KT&G는 해당 기금을 통해 농민 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및 농촌 지역개발 등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학 KT&G 부사장은 "KT&G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진정성, 지속가능성에 집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와 협력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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