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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기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인자위)가 '2021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성료하고, 지역 일자리 743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고 29일 전했다.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핵심적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인자위는 올해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로 약 20억 원(국비 14억 원, 도비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힘썼다.
해당 사업은 직업훈련·고용서비스·기업지원 등의 패키지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경기지역의 주력 산업인 섬유, 반도체, 자동차 부품, 게임 등에서 총 517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지역·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일자리 자문 컨설팅 △고용 혁신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했다.
조용이 경기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과 산업 간 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경기도 주력업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양적·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동현 총괄팀장은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가 2021년을 기점으로 4년간의 프로젝트가 종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는 경기도 주력산업인 물류와 메타버스 산업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일자리 변화에 대비한 신규 혁신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