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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기존 CI에 있던 ‘3색 블록(쓰리 스퀘어)’을 삭제했다. 과거의 틀을 벗어나 미래를 향해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두산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새 CI의 색상에 대해 "인간적이면서 신뢰를 주는 색인 동시에 새로운 일을 힘껏 노력해서 한다는 뜻이 담겼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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