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협, 이재명 후보의 업계 제안 정책 공약 반영 환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1.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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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가 협회 제안 정책공약을 수용한 데 환영 논평을 냈다.

한재협은 지난해 12월 이성만 민주당 의원(직능본부 산업에너지중소기업벤처자영업분과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10대 정책 제안과 에너지원별 주요 현안을 이재명 후보의 정책 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책 제안 내용은 △ 기후에너지부 신설 △ 태양광산업의 국가전략산업 지정과 초격차 우위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 지원 △ 대중소 태양광 상생 발전법 제정 △ 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의 확대 △ 의무공급량 유예제도 폐지 △ 장기고정입찰시장 확대 △ 소규모 사업자 전용시장 마련 △ 자가용 태양광 확대 방안 마련 △ 소형풍력 용량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상향 적용 △ 소형풍력 연구개발(R&D) 강화 △ 재생에너지 보급 환경 개선이다.

한재협 관계자는 "앞으로 한재협은 이재명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에너지 100만인 지지 선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재협은 한국태양광산업협회를 포함해 11개 재생에너지 관련 협·단체들이 모인 협의회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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