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래교육원, 수험생 인서울 학사편입·대학원 진학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1.14 16:02
중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년제와 전문대학이 올해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전문대학들이 지난 12일 정시모집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곧바로 추가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이번 입시 마지막 정시일정이 남아 있고 서울권 대학이 실시하는 추가모집의 경쟁률은 더 높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재수보다 인서울 학사편입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수험생의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 1:1면접만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수시, 정시 지원과는 관계없이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전문대 졸업자 등이 입학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정시원서 지원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고 학사편입으로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을 알아보는 수험생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학사편입은 일반편입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자가 적고 경쟁률이 낮아 인서울 학사편입에 대해 수험생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고교 졸업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일반 전문대, 4년제 대학 수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수험생들이 학사편입을 통해 인서울 대학을 준비하거나 대학원 진학을 차선책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학사편입에 대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장학금, 봉사장학금, 입학장학금, 추천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되어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이 연계된다"며, "대학 캠퍼스 생활, 지방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제공,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진로로드맵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학, 공공·경찰행정, 아동·사회복지, 상담심리, 빅데이터, 체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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