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중고교서 참가한 1235명 학생들에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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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0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235명이 참여한 데모데이에서는 9개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2011년 10월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우리 사회에 아산의 창조 정신을 계승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확산을 위해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