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협력사와 스마트건설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1.18 13:01

빌딩포인트코리아·대한이엔지 등 협력사와 업무협약
스마트건설 기술·인공지능·IoT 등 혁신기술 적극 도입

반도건설 스마트 건설 기술 업무협약식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가운데)과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왼쪽), 강동호 빌딩포인트코리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스마트건설 기술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반도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반도건설이 건설현장의 자동화 로봇 기술 등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건설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과 강동호 빌딩포인트코리아 대표,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과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 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드릴링 로봇’을 도입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건설현장 및 견본주택에 스마트건설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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