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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맨 오른쪽)가 지난 18일 기장읍 행복복지센터 신축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기장군. |
기장군에 의하면 오 군수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행정기능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기장읍 행정복지센터’는 5개 읍·면 청사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1986년 준공)로 건축물의 노후화로 인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기존 청사 부지에 인근 119안전센터 부지를 합쳐 군비 총 21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316.7㎡, 연면적 4634㎡,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도서관, △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주민자치센터 등 행정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건립한다.
기장군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과 공공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를 완료했다. 오는 4월 실시 설계공모와 용역을 실시한 후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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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맨 오른쪽)가 지난 18일 장안읍 행복복지센터 신축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기장군. |
또한 최근 동해선(부산~울산) 2단계 개통과 장안택지개발지구 개발사업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청사 부지에 군비 총 139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346㎡ 연면적 3781.38㎡, 지하1층 ~ 지상6층 규모로 △보건지소, △도서관, △돌봄센터, △주민자치센터 등 행정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건립한다.
기장군은 지난해 11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오는 7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두 신청사가 건립되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교육, 문화, 복지 등 복합행정센터로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두 신청사를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조속히 신청사 건립을 완료해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교육, 복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semin3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