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임 수장에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2.10 14:59
[선데이토즈] 이호대 신임 대표

▲이호대 선데이토즈 신임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가 스마일게이트에서 인수한 모바일게임사 선데이토즈가 수장을 교체한다.

선데이토즈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IT(정보기술) 기업 디지털오션 설립을 시작으로 위메이드 전무이사, 엔티게임즈 대표를 거쳐 위메이드커넥트에서 게임 개발 및 위믹스 온보딩 퍼블리싱 사업 등을 맡아왔다.

선데이토즈 측은 "이호대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IT·게임 산업에서 여러 회사들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줬다"라며 "선데이토즈의 게임, 광고 분야는 물론 글로벌 진출의 키워드가 될 블록체인 사업 및 자회사 성장을 이끌 신사업의 최적임자라고 판단해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선데이토즈를 이끌었던 김정섭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전무이사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대 신임 대표는 "선데이토즈와 자회사들의 게임 개발, 광고 사업 등 강점을 배가하며 새로운 무대가 될 블록체인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구성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P&E(Play and Earn)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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