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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식 영문 인스타그램 |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전 세계 MZ 세대를 목표로 ‘도 공식 영문 인스타그램 계정’을 신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공식 영문 인스타그램 개설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비대면 홍보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고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 개설했다. 도정 소식 및 강원도 정보(위드코로나 대비 안심 관광상품, 음식, 행사, 기업 등)를 홍보한다.
더불어 도내 거주하는 내·외국인 10여 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해 강원도의 관광지, 역사탐방, 지역 축제, 맛집, 카페, 액티비티 등 취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도 공식 해외 SNS 계정과도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권역별 차별화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전략적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도에서 운영 중인 해외 공식 SNS 계정은 영어권 2개(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중화권 2개(웨이이보와 위챗), 일본권 3개(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그리고 아메블로) 등 총 7개이다.
우영석 대변인은 "강원도 공식 영문 인스타그램 개설을 통해 국내외 외국인들에게 강원도를 알리고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