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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향기 올인원 바디케어 브랜드 멈칫을 선보인 마인드디저트가 아스트로 문빈·산하와 광고 계약을 맺고, MZ 세대를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전했다.
마인드디저트 측은 “국내·외 10대~20대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아스트로 문빈·산하와 함께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감이 크다”라며 “앞으로 문빈·산하와 멈칫 바디미스트의 ‘최강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인드디저트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진행하는 멈칫 바디미스트 한정 기획팩도 출시했다. 새로운 기획팩 멈칫 마젠타 레이디 바디미스트는 피오니꽃 향기를 담은 오 드 뚜왈렛 프리미엄 향기 미스트로, 이른 봄의 정취를 만끽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105mL 기획팩으로 선보여 본품뿐만 아니라, 휴대용 20mL 바디미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기획팩은 올리브영 only 제품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 또는 온라인 올리브영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 밖의 멈칫 제품은 올리브영 또는 오프라인 H&B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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