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밀키트 관련 창업 '최대 3천만 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2.23 10:37

내달 29일까지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참여자 모집

영암군청

▲영암군청.

[영암=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 미식 스토리와 음식 레시피 자원을 밀키트화 하기 위한 상품개발, 생산 및 양산,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영암군 맞춤형 창업지원인 영암 밀키트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을 시행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본 사업 모집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서 영암군 거주자 및 전입 예정자이며, 신규 창업자 10명을 오는 3월 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영암군 특산물(농수산물)을 활용한 신규 레시피 개발, 밀키트 판매, 밀키트 제조 설비 개발 등 밀키트 산업 관련 분야이며, 1인(팀)당 상품화개발비, 홍보 및 마케팅비 등 창업지원금 1,500만원(2년간 3,000만원) 및 창업 아이템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 교육, 분야별 전문가 1:1 매칭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의 청년 일자리 주력사업인 만큼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지원하여 주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군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기존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leejj0537@ekn.kr

이정진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