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사내벤처, 멀티미디어 웹소설 플랫폼 ‘톡크’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2.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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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원그룹은 1호 사내벤처 톡크(TOCK)가 Z세대를 위한 웹소설 플랫폼을 론칭하며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웹소설 플랫폼 명칭은 사명과 동일하게 ‘톡크(TOCK)’로 정했다. Z세대를 주요 타킷으로 한 국내 유일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기존 성인 대상의 웹소설 플랫폼과 차별화 전략을 꾀한다.

웹소설 플랫폼 ‘톡크’는 10대들의 콘텐츠 소비 형태를 고려해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청각, 시각적인 변화로 박진감과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채팅형 소설 컨셉트는 물론 인터랙티브(동작인식 영상미디어)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멀티미디어 웹소설’을 제공한다.

톡크 플랫폼은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연재할 수 있다. 10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지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톡크는 신인 작가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게재된 작품을 선별해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웹소설 플랫폼 톡크는 모바일 앱(App)으로 이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웹툰·웹소설 플랫폼 시장에서 ‘톡크’만의 차별성을 갖추고자 멀티미디어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갖추고 Z세대 공략에 집중한다"며 "Z세대가 메인 타킷인 만큼 단순 작품 연재를 넘어 작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 누구나 톡크를 통해 등단부터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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