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 8월 입학 위한 원서 접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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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가 국제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입학을 위한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매년 1월, 4월, 8월 총 세 차례에 걸쳐 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한 월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번 8월 입학생들은 국제 학사 일정을 기준으로 기말고사 종료 후 의과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해 여름에 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업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8월부터 그레나다에 위치한 트루 블루(True Blue) 캠퍼스에서 첫 학기를 시작하거나 본 캠퍼스와 연계된 영국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9월부터 학기를 시작할 수 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의 국제 입학 홍보 처장 데이비드 앤토니즈는 “올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의학 교육에 대한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400명 이상의 동아시아권 재학생 및 졸업생 대열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한국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 의학적 지식, 임상 기술, 전문적인 직업적 태도를 학습할 수 있는 다문화 및 국제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동아시아 웹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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