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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영이앤티가 온라인 PB 상품제조 스타트업 놀이터컴퍼니를 인수했다고 3일 전했다.
서영이앤티는 지난달 11일 놀이터컴퍼니를 경영권을 포함한 인수계약을 체결하며 자회사로 영입했다.
놀이터컴퍼니는 맞춤형 제품 개발 및 공급 전문 기업으로 파트너사의 PB, OEM, ODM 상품의 디자인, 브랜딩, 제조 등 푸드테크 기업에 최적화된 원스톱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7년 설립 이후 쿠팡의 자회사인 '쿠팡 CPLB' 등 5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누적 450건 이상의 제품개발 및 협업을 진행했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오프라인 유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디지털 채널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 PB 상품 등에 강점이 있는 놀이터컴퍼니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신성장동력 발굴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독창적인 기술력과 브랜딩을 접목해 새로운 푸드테크 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