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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설치·운영 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6일 시에 따르면 시와 광교 한양수자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4일 시청 보육아동과 사무실에서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교 한양수자인아파트(영통구 광교호수로152번길 23)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 내 복리시설 일부 사용권을 수원시에 5년 동안 무상으로 인계하고, 시는 임차한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한다. 아파트 단지 거주자 자녀의 우선 입소 비율은 정원의 50%다.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은 158.63㎡ 규모다. 시는 임차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수탁기관을 선정해 올해 6월 개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 우선)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 8월 1호점(권선구 호매실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호점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공적 돌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1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