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 직구' 서비스 지역 홍콩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08 14:41
[쿠팡 이미지2] 쿠팡 ‘로켓직구’ 홍콩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쿠팡 로켓직구 홍콩 서비스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지역을 홍콩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로켓직구는 쿠팡이 제공하는 해외 직접구매 서비스다. 평균 3~5일만에 빠르게 해외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와우회원의 경우, 로켓직구 상품 중 단 한 개만 구입해도 배송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팡은 지난 2017년 미국시장에 한정됐던 해외 직구 품목을 지난해 1월 중국까지 확대했다. 이어 이번 홍콩 직구 서비스 오픈으로 미국과 중국, 홍콩 3개국의 직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쿠팡은 홍콩 로켓직구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이달 13일까지 다양한 로켓직구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홍콩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홍콩과 중국 로켓직구에서 교차사용이 가능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홍콩과 중국 직구상품을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건강식품, 뷰티, 가전과 디지털 등 카테고리별 할인과, 스위스, 재로우 포뮬라, 퀘스트 뉴트리션 등 브랜드별 할인도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늘어난 고객들의 온라인직구 수요를 반영해 로켓직구서비스를 홍콩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쉽고 빠른 로켓직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해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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