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분양 시장 ‘주춤’… 물량 800여가구에 그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20 13:14

전국 6개 단지 총 885가구…일반 848가구
대선 이후 숨고르기… 견본주택 8곳 개관

3월 넷째주 분양캘린더_1
3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_2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85가구가 분양한다. 부동산R114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다음 주 분양 시장은 대선 여파로 다소 주춤하며 전국 분양 물량이 800여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85가구(일반분양 8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선 이후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조정해나가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에스에이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원에서 ‘서광교파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개동, 전용 41~75㎡, 총 7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에 광교공원과 광교저수지, 평화의쉼터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경기대학교, 경기교육역사기록물전시관, 경기남부경찰서, 수원박물관 등의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이 인접한다.

한화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미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 39~84㎡, 총 49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층에 112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고 지하철 4호선과도 근접해 서울역, 사당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 인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검단Ⅱ’, 대구 북구 칠성동 ‘힐스테이트칠성더오페라’ 등 8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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