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게임아카데미 수원캠퍼스, 게임개발자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18 16:55

게임사, 올해들어 ‘버추얼 휴먼’ 개발에 열정보여...

서울게임아카데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올해부터 ‘버추얼 휴먼’ 인격체들의 경제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크래프톤,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는 직접 개발한 ‘버추얼 휴먼’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2일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의 데뷔 음원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와 시각효과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공동 제작한 버추얼 휴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데뷔 음원에 담긴 한유아의 목소리는 다양한 연령대, 수백명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극사실 수준의 기술이 반영된 버추얼휴먼의 데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2018년 전담 연구 조직 AI센터를 설립했다. 음성 기반 안면 애니메이션 생성, 자연어처리, 딥러닝 기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 등을 중점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크래프톤, 넷마블 등은 AI와 딥러닝 연구에 집중하는 한편 버추얼휴먼 개발을 통한 메타버스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며, "게임업계에 메타버스 키워드가 주목되는 가운데 주요 게임사가 연이어 버추얼 휴먼을 선보이며 현실과 구분이 어려운 그래픽은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수원캠퍼스는 게임개발자과정을 운영하며, 수원, 기흥, 송탄, 안양, 군포 등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캠퍼스 관계자는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수원, 기흥, 송탄, 안양, 군포 등의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거리상의 이유로 종로 본원을 다니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수원광교 캠퍼스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며 "게임개발 교육기관으로 고교생,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 게임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수원캠퍼스 개발자과정은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하고 수강생들이 전문 게임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과정으로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게임기획 과정, 게임원화 과정, 게임3D그래픽 과정부터, 웹툰과 웹소설과정, 종목별 프로게이머과정과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카데미 수원학원과 브랜드 사용계약 체결을 맺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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