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보육서비스 질 강화
전문가 구성 보육지원팀… 교사교육, 부모교육 진행, 지속적인 자체 평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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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교육 모습. 부영그룹 |
2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기업은 민간 어린이집에 아파트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임대료 부담이 줄어든 만큼 영유아의 복지에 투자를 늘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지원받는 공립 어린이집과 달리 민간 어린이집은 원생 감소 등으로 적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지원은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
부영그룹은 그룹 내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어린이집 교사 교육, 영유아 부모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영유아 문제 행동지도’를 주제로 전국 65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71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이 이뤄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지능발달’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에게 필요한 부모 교육을 정기적·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영그룹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 부영 아파트 입주민과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진천장관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부영그룹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아이들이 보육 교사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k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