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플로우, 업계 최초 ‘OKR’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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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드라스체크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하고 운영중인 업무 협업툴 플로우가 국내 협업툴 업계 최초로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목표 핵심 결과 지표)’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OKR은 인텔, 구글을 필두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목표 관리 체계다.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적 목표(Objective)를 설정하고, 핵심 결과(Key result)를 통해 그 목표를 위한 방법들을 정하는 프레임워크다.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크고 장기적인 전사 목표부터 실무 팀 단위 목표 및 일상 업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목적에 맞게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마드라스체크는 현재 플로우를 유료로 사용 중인 4,000개 고객사에게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협업툴 플로우만의 차별점은 단편적인 OKR 관리만 하는 툴과는 다르게 OKR 목표와 협업툴 플로우의 프로젝트 관리 기능은 연결하여 ‘회사와 목표·팀 방향성·개인 업무’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데에 있다.

한 주 동안의 성과를 모아 OKR 별 주간 리포트도 작성할 수 있고, 반복된 보고 작업의 수고를 덜어 임직원들이 본연의 가치있는 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구성원의 목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자신의 업무와 회사 목표 사이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관된 업무를 파악한 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플로우는 올해 목표 1순위를 제품 개발로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갖춰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 가운데 플로우는 IT 협업툴 업계에서 최초라는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거대 글로벌 거대 기업 슬랙, 팀즈를 능가하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우는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함으로써 유연한 하이브리드 워크를 돕는다. 단순 대화형 메신저가 아닌 프로젝트 관리 중심의 작업관리, 간트차트, 일정, 메신저, 화상회의 등의 기능을 올인원 방식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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