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사)한국 장애인 MlCE ‘봉사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16 06:05
이충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의성군제1선거구 예비후보

▲이충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의성군제1선거구 예비후보(사) 한국 장애인 MICE봉사대상 수상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원 후보에 입후보한 국민의힘 이충원(58세) 의성군의원이 지난 4년간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일 「(사) 한국 장애인 MICE봉사대상」을 수상 했다.

「(사) 한국 장애인 MICE 봉사대상」은 한국 장애인 MICE 협회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 의원 중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원에게 그 노고에 대한 업적을 높이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의성군의회 제8대 후반기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적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사) 한국 장애인 MICE봉사대상」을 수상한 이충원 후보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경북도의회 광역의원 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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