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자들이 큰 절로 지지를 호소 하고 있는 모습 |
이날 필승 결의 대회는 시민과 당원들 3천여 명이 장사진을 이루었는데 지지자들은 ‘김동일’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대천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고, 유세가 끝난 뒤 청소와 뒷정리도 말끔히 하여 수준 높은 선거문화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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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후보자들이 큰 절로 지지를 호소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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