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선정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 참여 기관 모집
24~27일까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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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개발원은 유아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한지를 콘텐츠로 하는 한지문화예술교육을 4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사)한지개발원이 4년 연속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생애 초기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문화기반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특화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4일 한지개발원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만 5세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총 10 기관이다. 한 기관당 유아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원주한지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는 △1회차, 자유로운 율동과 놀이를 통해 한지의 제작과정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닥나무의 춤’ △ 2회차, 소리를 중심으로 한지 원재료와 물성을 탐구하는 ‘숲의 소리가 들려요’ △3회차, 한지로 창작활동을 하고 이를 3D로 전시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숲에게 생명을’ △4회차, 한지 숲에서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놀이하는 ‘숲 속의 파티’ 등 총 4회차로 구성돼 있다.
한지개발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42개 기관, 826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지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4회차의 과정으로 유아를 만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한지 숲에선 다 할 수 있어!’는 지역 문화자산인 한지를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자기주도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참가비와 재로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원주한지테마파크 자체 보유 메타버스 플랫폼인 ‘한지 월드’ 이용 메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ss003@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