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과 2023학년도 신입생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6.02 17:09

학생 작업물, 매년 ‘IoT페스티벌’과 ‘프로젝트경진대회’를 통해 발표

한국IT직업전문학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과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3년제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취업에 중점을 둔 실기위주의 교육으로 취업을 가능하도록 교육하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역시 가능한 IT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단순히 프로그래밍 기술을 다룰 수 있다고 해서 취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실제 장비에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인지해야 하고 프로젝트 팀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계열의 교육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졸업인증제, 책임교수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의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과는 기초학기 외의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실습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재학기간 중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의 작업물을 매년 ‘IoT페스티벌’과 ‘프로젝트경진대회’를 통해 학교 대내외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제도를 통해 한 사람이 1년에 1개의 프로젝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젝트 시스템을 가동하고 전공심화학기, 융합형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 계열 학생들이 재학 중 자격증 취득,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계열은 컴퓨터공학과, 드론/로봇학과,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와 같은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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