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 광고는 올리타리아를 연상시키는 '올타구나!'라는 카피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올리브오일이 필요한 다양한 순간에 맞춰 '올타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감바스레시피 재료에 뭔가 부족할 때 △오늘 만든 카프레제가 아쉬울 때 △항상 사용하던 올리브오일이 갑자기 기억나지 않을 때 총 3가지 상황에서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당 디지털 광고는 15초의 숏버전 3종과 30초의 풀 버전으로 올리타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올리타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올타구나!' 광고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타리아는 광고 영상 론칭을 기념해 17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를 시청한 뒤 간단한 초성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고 친구를 태그해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명의 당첨자에게는신선한 올리브를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냉압착해 만든올리타리아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제공한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는 "최근 다양한 홈쿡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쉐프들의 사랑을 받는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영상을 기획했다"며 "레시피의중심이 되는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