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13일 첫 회의 개최…민관협력 생태계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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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협의회 초대회장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 사진=온코크로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4일 협회 산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AI센터)가 13일 ‘AI신약개발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 개최, 민관협력 AI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정부 정책담당자 초청 정례 간담회 개최를 핵심 사업으로 정했다.
신테카바이오, 스탠다임, 디어젠 등 22개 국내 AI신약개발기업의 대표 또는 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AI 신약개발 기업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산학연병정 협업 생태계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신약개발에 적용하는 AI 기술을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단계별 AI 기술 피칭 및 파트너링을 통해 신약개발 협업 생태계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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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회관에서 ‘AI신약개발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
이밖에 현장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운영, AI 신약개발 백서 발간, 인공지능신약개발포탈사이트(KAICD)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AI센터 추진 업무에도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김이랑 협의회장은 "AI신약개발 시장에 활력과 속도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성장 걸림돌 제거, 협업 생태계 조성, 정부 정책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