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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산학 연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지역밀착형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것으로,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참여하는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시교육청과 부산시는 스마트제조·글로벌관광·금융경영정보서비스·라이프케어 등 지역산업 연계 4개 핵심 분야를 선정했고, 올해는 스마트제조와 글로벌관광 분야에서 각각 25명의 학생들과 지역 우수기업체와 대학에 선취업·후학습 매칭이 이뤄진다.
스마트제조 분야는 ㈜코렌스이엠, 제일전기공업(주), 삼우엠씨피(주), 한선엔지니어링(주), ㈜한미유압기계, 삼도유압(주), ㈜한조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글로벌관광 분야는 파크하얏트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조선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체와 매칭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지역 협력대학에서 후학습을 받는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부산지역 직업계고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시는 부산시와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산학 연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

